🔥 Microsoft 자격 갱신

Microsoft는 AWS 플랫폼과 자격을 유지하는 정책에 차이가 존재한다.

AWS는 자격 유지 기간을 3년으로 두고 만료될 경우 신규 취득이 필요하다.
Microsoft는 유지 기간이 1년으로 두고 만료 180일 전부터 갱신 가능하다.

갱신할 경우 취득한 자격이 기존 만료일로부터 1년 갱신되어 유지가 가능하다.

📖 자격 갱신 시험

취득 배경

취득 배경은 [Personal] Microsoft Azure Fundamentals 취득 후기와 동일하다.

2024년 7월 재직 중인 회사에서 Microsoft Azure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위해
사내 인원에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는 Promotion을 진행하게 되어 취득을 준비하게 됐다.

필자는 Developer Associate 자격까지 취득한 이후 여름 휴가를 다녀왔기 때문에,
모두 취득한 이후인 8월 말에 공부를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취득 배경

취득 배경은 [Personal] Microsoft Azure Fundamentals 취득 후기와 동일하다.

2024년 7월 재직 중인 회사에서 Microsoft Azure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위해
사내 인원에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는 Promotion을 진행하게 되어 취득을 준비하게 됐다.

필자는 Infra 관련 자격을 모두 취득한 이후인 8월 초중순 경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취득 배경

취득 배경은 [Personal] Microsoft Azure Fundamentals 취득 후기와 동일하다.

2024년 7월 재직 중인 회사에서 Microsoft Azure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위해
사내 인원에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는 Promotion을 진행하게 되어 취득을 준비하게 됐다.

필자는 7월 중순 대학 여름학기로 인해 기말고사, 프로젝트 등을 위해 8월에 응시하게 됐다.

취득 배경

취득 배경은 [Personal] Microsoft Azure Fundamentals 취득 후기와 동일하다.

2024년 7월 재직 중인 회사에서 Microsoft Azure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위해
사내 인원에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는 Promotion을 진행하게 되어 취득을 준비하게 됐다.

Microsoft Azure Administrator Associate 자격

취득 배경

2024년 7월 재직 중인 회사에서 Microsoft Azure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위해
사내 인원에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는 Promotion을 진행하게 되어 취득을 준비하게 됐다.

Microsoft Azure 란?

이름에서 짐작하듯 Microsoft 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Cloud Platform 서비스이다.
현재 Cloud 업계에서 Big 4를 뽑는다면 2인자이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강자이다.

네이버 클라우드의 AI...?

네이버 클라우드는 2024년 기준 HyperClova X를 바탕으로 하는 AI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apago 번역, Clova의 여러가지 기능, 그리고 네이버의 기술적인 AI API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금번에 아예 AI 관련 자격을 신설할 정도로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가 AI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준다.

나의 기술자격증 현황

🤔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수행하는 국가공인자격증의 명칭이다.

2020년 이전까지 거의 50%에 육박하는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2020년 개정되어
그 수준이 2020년 이전보다 많이 올라갔고 20%~30% 내외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 정보처리기사 필기

솔직히 필기의 경우 전공자 기준으로 보았을 때 그렇게까지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다.

필자의 경우 2022년 3회차에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신청했고 시험 공부는 일주일 내외다.
일주일도 사실 말이 일주일이고 책을 사두고 ComCBT에서 제공하는 CBT만 한번씩 풀었다.

NAVER CLOUD PLATFORM?

나는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근무 중이다.
그렇다보니 가장 유명한 AWS를 포함하여 다양한 플랫폼을 다루게 되는데 그 중 하나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네이버 클라우드)은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네이버에서 만들었다.

UI나 전체적인 서비스가 개발, 운영의 경우 AWS의 방향성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것 같고,
국내 업체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에겐 조금 더 친숙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다.